첫째 관문은 그린벨트의 해제입니다. 풍산이 소유한 땅은 모두 그린벨트입니다. 1987년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되기는 했지만 그린벨트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43만평 가운데 스포츠 컴플렉스를 지으려는 21만평은 '그린벨트 조정가능지역'입니다. 다시 말해 '공공기관이 공익의 목적을 위해 개발하는 경우'에만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합니다. 공영개발을 하려면 공공기관이 출자한 자본금이 50%를 넘어야 합니다. 민간 지분이 50% 미만으로 제한되는 것이지요. 재정이 열악한 부산시가 나서기에 부담이 되는 것이지요.
부산시는 현재 그린벨트 해제, 자본금 출자, 돔구장 운영 모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풍산이 보유한 땅 보다 더 좋은 입지가 없는지 찾고 있지만 쉽사리 결론이 나지는 날 것 같지도 않습니다. 부산의 돔구장, 과연 어떻게 될까요?
'뉴스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돔구장 건설, 성공할까? (5) | 2010/09/14 |
|---|---|
| 오염된 미군부대를 왜 부산시가 떠맡나 (2) | 2010/01/14 |
| 부산이 '세종시 논란'에서 조용한 이유 (1) | 2010/01/08 |
| 세종시 닮아가는 4대강 말 바꾸기 (8) | 2009/12/03 |
| KBS 수신료 인상이 지역언론을 흔든다 (0) | 2009/11/30 |
| 두바이의 몰락과 노무현 대통령, 북항재개발 (2) | 2009/11/2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발이익이 과하지 않게, 또한 그린벨트가 최소한으로 해제되는 범위라면 어떨까요. 이를 통제하는 관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네요.
진정 순수한 야구팬이신지....
아님 다른 모 지역분이시면서
부산을 생각하는 척 글쓰시는 것같아서요.
다른글도 보면 그런거 같아서~~
제가 삐딱한건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운영비가 얼마들든 솔직히 뭔상관이지...야구팬으로서 야구장 생긴다는 자체가 좋은거지 운영비얼마들든 전혀 관심없는데....
<a href="http://ihrp.fis.com.vn/">Phần mềm nhân sự</a>,
Your web page is surely amongst the most effective . As a whole appearance of the website is simply amazing . 들러주시면
[url=http://www.DanvillePlumbing.net]Plumber Danville CA[/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