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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 사시는 어머니는 매일 저녁 밥상을 2~3번은 차리십니다. 동네 이웃들이 하루 걸러 한번은 놀러 오시기 때문입니다. 혼자 사는 먼 친척뻘 노총각(삼촌이라고 부릅니다)도 늘 어머니에게 김치며 나물이며 각종 밑반찬을 얻어 갑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항상 필요한 양보다 곱절은 많은 음식을 준비하십니다.
이제 6살인 딸도 할아버지와 텃밭을 가꾸는데 신이 났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면 “이 상추는 내가 기른거야”라고 자랑합니다. 우리 가족에게 텃밭의 또 다른 가치는 공동체 형성입니다. 부모님은 이웃들을 더 자주 만나서 좋습니다. 우리 가족도 부모님 댁을 찾을 때마다 싱싱한 채소를 곁들인 만찬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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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만 사랑했던 한 대통령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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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한, 텃밭 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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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으로 가는 지름길 - 텃밭농사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앞산꼭지 2009/05/14 23:49 삭제지난 글 "귀농, 우리 동네, 텃밭 농사에 신이 난 아이들"(http://apsan.tistory.com/177 )에서 우리 식구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만든 얘기를 했습니다. 자그마한 그 텃밭이 인상적으로 보이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텃밭을 만든 과정을 찍어둔 사진으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텃밭은 만든 과정별로 한번 사진으로 함께 구경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이것을 참조해서 텃밭농사에 도전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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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채소 첫 수확과 농사의 즐거움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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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천원으로 봄내음 가득한 유기농 베란다 텃밭,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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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아주 부자 일것 같아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
정말 부모님은 마음의 부자입니다.텃밭은 흥부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 봤습니다.정겨운 풍경 이네요.
감사합니다. 베리본즈님.
저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듯 하군요. 저희들이 이 글로 마음이 훈훈해진 것도 포함한다면 어머님의 텃밭의 가치는 1억원 이상 될 겁니다.
저희집에도 텃밭이 있는데요 특히 집에 노인분들 계신다면 텃밭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건강한 소일거리가 되어주거든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하루에 최소 1시간은 텃밭에 투자하시거든요.
정말 오래만에 사람사는 냄새를 맡은것 같네요. 저도 고향이 경남.의령인데 이건 돈으로는 환산하지 못할것 같아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운산님, 감사합니다.
난 또 이스크라가 누군가 했내 ^^* 좋은 사이트 정성들인 글들... 한참을 머물게 하내요. 대한민국 최고의 민완기자의 정서이 돋보입니다....
우리들의 희망 밭인 텃밭,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희망이 돈으로 환산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텃밭이 대유행하는 그날을 위해서............
잘 보고 갑니다.
촌놈이라 학창시절에는 진저리도 일하기가 싫더니만 나이들고 하니 고향의 텃밭이 그립습니다.
이 가치를 어떻게 돈으로 따져요.
저도 엄마가 작은 밭에서 가꿔서 보내주시는 야채를 먹는데, 그 정성과 노력 그리고 땀방울을 어떻게 돈으로 따져요.
몇십억, 몇백억을 줘도 우리엄마랑 바꿀 수 없는 거랑 똑같은 거지요.
흙하고 친구하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곶감농사합니다. 농촌은 도시를 사랑합니다